다른 두 형태가 서로의 빈틈을 끊임없이 채우는 모습에서 착안한 반지로,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 기반의 그래픽 디자이너 홍진우(@jnchtkt)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
XL : 100SM :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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